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
2023년9월18일 좋은 세상 2 890 아리랑모바일방송
2023년4월3일 좋은 세상2 1 1,625 아리랑모바일방송
2023년12월11일 좋은 세상 0 728 아리랑모바일방송
2023년1월15일 좋은 세상 0 380 아리랑모바일방송
2023년12월112일 좋은 세상 0 333 아리랑모바일방송
2024년3월25일 좋은 세상 0 328 아리랑모바일방송
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

2021년5월26일 좋은 세상

아리랑모바일방송 | 2021.05.26 09:37:32 댓글: 0 조회: 491 추천: 0
분류좋은 세상 https://life.moyiza.kr/alilangcast/4260185

지난날 이웃은 자주 만날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생긴 기쁜 일과 슬픈 일을 가장 아는 사람들이였습니다. 특히, 어려운 일을 당했을 , 가장 빨리 도움을 있는 사람들이기도 했습니다. 그래서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잖아요?

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이웃은 사촌처럼 가깝다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진거 같더라구요.

요즘의 우리 삶을 보면 이웃의 얼굴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고 이웃사촌 추억속의 이야기로만 남게 되였습니다. 그럼 왜 우리의 이웃 사이는 이처럼 몰라보게 변했을까요?

오늘 <<좋은 세상>>프로에서는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 리춘희, 김봉주어머님을 모시고 변해가는 이웃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.

추천 (0) 선물 (0명)
IP: ♡.161.♡.149
2,229 개의 글이 있습니다.
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
아리랑모바일방송
2015-10-15
0
10033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25
0
507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23
0
411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22
0
738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21
0
489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18
0
418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17
0
714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16
0
717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16
0
1027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15
0
566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10
0
711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08
0
582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07
0
556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04
0
494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6-01
0
742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31
0
534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8
0
1273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7
0
541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6
0
491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5
0
702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4
0
660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1
0
500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20
0
725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19
0
508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18
0
540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17
0
947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14
0
626
아리랑모바일방송
2021-05-12
0
623
모이자 모바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