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부부도 자유를 간섭하지 않아요.

뉘썬2뉘썬2 | 2023.06.05 03:33:30 댓글: 4 조회: 672 추천: 1
분류생활잡담 https://life.moyiza.kr/lifejob/4476894
나는원래 이래라저래라 하는습관이 없어요.남한테
이래라저래라 하는순간 점수깎이지무.

잔소리 없으니까 편하니까 1분이래두 일찌기 집에
기여들고 싶어하죠.

우리아저씨도 먹새좋고 뚱한데.살좀빼면 더 멋잇는
데 그래도 살빼란말 안해요.아저씨도 나한테 이라리
를 캐지않음.

경제방면에도 트러블이 없어요.옛날 우리아빠도 그
랫지만 돈으 친정집에 얼마써도 따지지도 않고.옛날
시엄니한테 교육으 몇번 받앗는데 한쪽귀로 흘려보
내고.

친정엄마하구 내동새 평생 나보구 돈달라 야단치는
거 어쩌라구.내와늘 돈버는기계인가 하지무.

나두 아저씨 돈쓰느거 신경 안썻더니 옛날에 아저씨
가 남한테 돈꿔준거 그사람이 잠수타서 못받앗음.지
두 답답한지 나한테 탄백하더라구요.말안하면 내 모
르는데.

돈에 대해서두 서로서로 신경 안쓰다보니 싸울일도
없지무.

우리엄마는 아빠가 능력없다고 원망하면서 본인도
돈욕심이 없엇어요.그래서 내관점은 남편이 돈 못벌
면 내가 벌어야덴다예요.

나이 50먹고 시집 한번도 못가본 여자들도 많은데
옆에 남편이 잇어도 행복이지무.
추천 (1) 선물 (0명)
아무도몰래 사랑해.아무도몰래 생각해.
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.너하나.너만잇으면
살아.
IP: ♡.169.♡.95
백양71 (♡.50.♡.136) - 2023/06/05 05:42:02

谁有能力谁挣钱就可以,感恩有老公,哈哈哈

뉘썬2뉘썬2 (♡.169.♡.95) - 2023/06/05 06:18:48

二十出头,我已经说过我会负责老公,
有个半,已经不错了。

我从来没有单身过。

로즈박 (♡.5.♡.76) - 2023/06/05 20:39:40

둥글둥글 살아가는게 좋은거죠..신혼때는 좀 잡아놀려고 집에 붙들어두는 편이엿는데 인젠 나가라고 풀어놓는편이예요..ㅋㅋ

뉘썬2뉘썬2 (♡.203.♡.82) - 2023/06/05 20:59:25

남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집안에 기여드는
같아요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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